집을 살 수 있는 이유

남친은 어느날 외근나가는길에 직장상사분과 새로지은 아주아주크고 고급스러운 아파트를 구경하러 가게됬지요

알고보니 상사분이 분양받은 아파트였어요 남친은 속으로 "아니 월급쟁이가 어떻게 이런집을 살수있지?"

라고 생각했죠

왜냐면 상사분은 30대후반이고 뻔히 얼마만큼에 급여를 받는지 알고있기때문이죠.

거기에 아내분도 집에서 쉬시는데 말이죠..

남친은 아무래도 이해가 가지않아 존경과 의아아한 말투로 물었습니다

"차장님 대체 어떻게 차장님 나이에 이런집을 분양받을수있습니까?예?!"

그러자 머쓱하고 능글맞은 차장님에 말씀..

"난친구가없어 ㅎㅎㅎ"

Posted by 글쟁이

2010/06/30 10:55 2010/06/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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